2017년 8월 11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8월 13일 일요일까지 3일간의 야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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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에서는 화성행궁, 화령전,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 수원화성박물관 등에서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문화재 야행을 시작하였다. 

아름다운 건축미를 대표하는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에서는

'빛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미디어파사드가 저녁 7시부터 밤11시까지 상시 상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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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은

정조가 꿈꾸었던 탕평과 소통의 세상이 화려한 색감의 파사드로 펼쳐지는 광경에 몰두하며 더위를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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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성곽에 흐르는 정조의 숨결

빛으로 써내려간 글귀마다 재해석하며 정조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

수원 야행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포츠21 최정희 기자 (younya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