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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회째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궁궐을 활용해 국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우리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세종의 정신과 업적을 재해석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4대 궁 및 종묘에서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창경국의 야경을 일반인에게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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