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염기훈이 KEB하나은행 K리그1 (클래식) 2018 18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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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27일 삼암동 경기장 촬영 /김홍직 기자]


염기훈은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 2 대승에 주역이 되었다. 전매특허인 왼발 프리킥 골을 시작으로 중요한 고비처마다 결정을 지어주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지난 5월 부상 이후 염기훈의 첫 선발 복귀전이었다.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입은 부상으로 시련의 시간을 보낸 염기훈은 부상 회복 후 첫 선발출전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건재함을 알렸다.


[스포츠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