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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구재규기자]


수원이 석달이 넘게 11경기 무패 행진의 경남을 가까스로 1대0으로 승리를 함으로써 최근 3연패의 부진을 끊고 4경기 무승의(1무3패) 부진에 벗어났다.


또한 수원은 12년7월8일 패배이후 경남에게 10경기 무패행진이 이어졌으며 경남은 연속무패 행진에 수원으로부터 일격을 당했다.


경남은 간판골잡이 말컹이 지난 22일 강원전에서 퇴장을 단해 결장한 가운데 김효기와 쿠니모토를 투톱으로 내세우고, 수원은 데안을 최전방에 포진, 좌우 날개를 염기훈과 유주완을 좌우 날개로 내세워 안방에서 경남을 공략했다.


전반전을 치열한 공방전에도 불구하고 득점없이 마친 양팀은 후반들어서도 공격을 늦추지 않으며 서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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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구재규기자]

경남은 후반16분 페널티킥을 얻어 키커로 나선  네게바의 슛을 3달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거미손"수원 골키퍼 신화용의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긴 수원은 후반28분경  한번의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곽광선의 왼쪽 페널티지역으로 드리볼 돌파 후 강한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 발을 맞고 굴절.경남의 왼쪽 골문으로 들어가 결승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