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6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원정에서 화끈한 폭발력으로 3대0으로 승리를 따내며 2연승을 질주.승격 플레이오프에 한걸은 더 다가섰다.

부산은 전반 4분만에 구현준의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김동섭이 감각적인 논스톱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후 수원은 전반 8분경 모재현의 슈팅으로 반격을 꾀했지만 득점에는 실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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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전반 21분 선제골을 기록한 김동섭이 부상으로 빠지고 김현성을 투입 후 20분경 왼쪽츠면 신영준의 크로스를 호물로가 슈팅 연결하였으나 골키퍼에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김진규가 마무리 해 전반을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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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들어 수원은 곧바로 알렉스와 후반13분 브루노를 투입, 변화를 꾀했으나  부산이 후반10분 한지호를 투입했다.

후반 16분 부산이 역습 상황에서 김진규가 패스를 내주고  이를 호물로가 그대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수원은 알렉스,비아나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 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부산은 3대0이라는 안정적인 스코어에 후반33분경 고경민을 투입후 수비를 견고히 한후 승리를 따냈다.


[스포츠21 구재규 기자 k0408k@naver.com]